꿈의 섬 남해에 자리잡은 복합문화공간
노란 유채꽃이 만연하고, 고사리가 유명한 ‘보물섬’ 남해.
뮤지엄남해는 남해군 동창선에 있는 폐교를 개조하여 재탄생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문화적 시설이 부족한 이 지역에 시각예술, 조형,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고,
레지던스 작가들과 함께하는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수준 높은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합니다.
뮤지엄남해는 문화교육을 목표로하는 교육 박물관입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연령별 미술교육, 예술체험을 진행하며 교육 박물관으로써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